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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독서공간 (가칭) 경남독서학교 이름 공모
4월 3일까지…9월 합천군 가야면 옛 숭산초 개관
기사입력: 2020/03/25 [14:40]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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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독서 전문교육과 독서캠프장이 어우러진 (가칭) 경남독서학교의 이름을 공모한다.

 

경남독서학교는 합천군 가야면 지역의 폐교인 숭산초를 활용한 독서특화학교로, 가족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북스테이(독서 캠핑),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수려한 자연환경과 결합한 독서 체험 등을 제공해 독서 힐링과 체험활동이 가능한 신개념 독서학교다.


경남독서학교 이름 공모는 기관의 목적과 특징을 잘 표현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쉽게 기억하고 친근함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아울러, 공모를 통해 신개념 독서 체험 시설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사전에 홍보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경남독서학교 이름 공모는 경남에 거주하고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내달 3일까지로 이메일과 직접 방문 형태로 접수한다.

 

이메일 공모는 ohyb50@korea.kr로 신청이 가능하고, 방문 공모는 경상남도교육청 제2청사 3층 창의인재과 도서관독서교육담당에 신청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가급적이면 이메일 공모를 권장하며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후 접수할 것을 권장한다.


각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2차에 걸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1편을 선정한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30만 원에 상당하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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