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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환경개선부담금 납부기한 3개월 연장
코로나19로 인한 부담 완화, 납부기한 6월 30일까지로
기사입력: 2020/03/25 [18:2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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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환경개선부담금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했다.


25일 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0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납부기한을 당초 이달 31일에서 오는 6월 30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로 하여금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일부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서 경유차량 소유주에게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며, 이에 따라 올해 3월 초 2020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이 고지된 바 있다.


진주시의 이번 납부기한 연장 결정에 따라 납부 대상자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위택스, 신용카드 등을 통해 오는 6월 30일까지 내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환경개선부담금 납부기한을 연장했으며, 이미 발행된 고지서의 납부기한에 상관없이 오는 6월 30일까지 납부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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