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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갑 민홍철 “법원·의료기관 유치하겠다”
기사입력: 2020/03/25 [17:06]
이현찬 기자/뉴스1 이현찬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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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일자리 확보 방안 및 시민생활 수준 향상과 관련한 공약을 발표했다.


민 예비후보는 이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 물류 중심도시 만들 기반 조성 △김해지방법원 설립 △대학병원급 공공보건 의료기관 유치 △개발제한구역 합리적 조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민 예비후보는 “김해시에 동북아 물류 플랫폼과 동남권 메가시티 광역 신경제권 중심도시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창원지법 김해지원 · 창원지검 김해지청을 설치해 사법서비스에 대한 시민 편의를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는 일자리와 의료시설 관련 공약을 밝히며 “김해 의생명 강소 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해 의료 관련 대기업을 유치하고 또한 의생명 연구(R&D) 기관 유치로 양질의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겠다”며 “보훈병원이나 건강보험 관리공단에서 관장하고 있는 보험자병원 또는 도립병원 등을 김해에 유치해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 부산이나 창원으로 가지 않고도 향산된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 예비후보는 또 “김해는 개발제한구역이 다른 타 시·도에 비해서 23% 정도의 비율로 매우 높다”며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평가를 거쳐 김해발전과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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