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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교육청, 온라인 학습이 어려운 학생애 오프라인 교재 지원
코로나19 3차 개학연 기에 따른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 기초학력 지원
기사입력: 2020/03/24 [12:05]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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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4월 6일)에 따라, 기존의 온라인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온라인학습이 어려운 학생을 조사해 오프라인 교재를 지원했다.


이번 대응은 경남교육청의 코로나19 조치 중 ‘온라인학습이 불가한 학생에 대한 오프라인 교재지원’ 사업의 후속 조치다.


사천교육지원청은 경남교육청의 초등학생 오프라인 교재지원사업과 관련해 발빠르게 대응했다. 우선 온라인학습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오프라인 교재파일(pdf, 기초튼튼! 실력탄탄! 1-6학년)을 사천 관내 전 초등학교에 전자발송해 학교의 필요에 따라 우선 안내 및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천 관내 18개 초등학교의 추가 수요조사를 진행해 총 717권의 교재를 지난 23일 관내 초등학교에 즉시 배부해 학생들의 가정으로 바로 전달될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 도교육청에서 제공되는 300권의 교재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법곤 교육장은 “온라인학습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교재제작 및 배부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의 기초학력부진해소, 학습결손지원 등 교육격차 해소에 적시적으로 대응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여러 가지 학교 교육과정의 지원에 누구보다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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