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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 청년반장!’ 경남도, 권역별 청년반장 모집
도내 권역별 청년반장 5명 선정, 활동비 지원
기사입력: 2020/03/24 [18:42]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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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도내 권역별 청년반장 모집을 통해 청년 스스로 정책발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움직이는 청년센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움직이는 청년센터 사업’은 청년 스스로가 도내 지역의 청년문제를 파악하고 지역 청년의제를 발굴하는 등 청년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도 진행된다.


도내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은 ‘경남청년’을 대상으로, 동남부 2명·서부 3명 등 권역별 총 5개 지역의 청년반장을 선정한다. ‘경남청년’은 만 19~34세(공고일 기준 1985년 3월 16일 이후 출생자) 연령의 경남에 거주하거나 경남 소재 대학 및 기업체에 근무하는 자를 말하며, 활동기간 중 타 기관·기업 홍보대사 등의 활동자는 제외된다.


이번에 청년반장으로 선정되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 간 활동하게 되며, 활동비 지급과 우수활동자 포상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청년반장은 지역별 청년들의 고민 등을 파악해 권역별 청년의제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지역별로 잠재된 청년 활동가 및 청년 크리에이터 발굴로 청년활동 생태계에 다양성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홍보 및 지역 청년들 간의 네트워킹으로 도가 추진하는 청년정책 및 사업이 경남 전역으로 홍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현미 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움직이는 청년센터 사업은 청년반장이 청년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줄 뿐 아니라 지역의 청년 활동가 및 청년 단체를 발굴을 통해 청년활동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정될 청년반장들에 거는 기대가 크다” 고 말했다.


청년반장 모집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청년센터(청년온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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