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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블루베리 명품화를 꿈꾸다
청정지역 통영 명품 블루베리 본격 출하
기사입력: 2020/03/24 [18:53]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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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명품 블루베리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청정지역 통영 명품 블루베리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블루베리는 보통 늦봄과 초여름에 수확이 이뤄지지만 통영 블루베리는 3~4월로 한 달가량 앞당겨 미리 만나볼 수 있다.


3월부터 출하를 시작해 4~5월에 집중적으로 출하되며, 출하시기가 빨라진 만큼 출하가격도 특 6만 원, 상 5만 원, 중 4만 원으로 높은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블루베리 집중출하 시기에 맞물려 낮은 가격에 형성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전기온풍기, 에너지절감시설 지원 등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통영블루베리 생산기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


또한 촉성재배로 인한 봄 서리 피해 예방 지도 및 검역병해충 예찰, 가온관리 재배기술 등 현장밀착 지도를 통한 품질향상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도산면, 광도면을 중심으로 18여 농가 5㏊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블루베리는 항산화작용과 눈건강, 노화예방에 도움이 되며, 특히 통영 블루베리는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요건을 구비해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블루베리 조기출하 및 품질향상을 위해 가온관리 재배기술 정착과 농가수요에 맞춘 에너지 절감시설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통영 명품 블루베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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