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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소경제 활성화 ‘분주한 발걸음’
맞춤형 패키지 지원으로 경남지역 수소 관련기업의 기업경쟁력 제고
기사입력: 2020/03/23 [15:22]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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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수소사회 실현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경남도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도는 ‘경남도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대한민국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청정 경남’을 비전으로 ▲수소산업 기반구축 ▲기술 국산화 ▲기업육성 ▲인력양성 ▲수소산업 네크워크 활성화 등에 힘쓰고 있다.


수소산업 기업육성의 일환인 ‘경남 수소산업 기업지원사업’은 경남도와 창원시(창원산업진흥원)가 지원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추진한다. 올해 3월 중 모집공고를 시작해 연말까지 경남지역 수소분야(생산, 이송, 저장, 활용) 기업에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맞춤형 패키지는 기업이 ‘공정개선·시제품제작·시험인증평가·사업화지원·R&D기획’ 등 지원 분야와 금액을 직접 책정해서 사업을 신청하는, 기업 실정에 맞춤화 된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대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경남지역의 수소관련 기업에는 광신기계공업(수소압축기, 충전소), 범한산업(수소연료전지), 이엠솔루션(수소충전소, 수전해플랜트), GTC(수소압축장치) 등이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지역 수소산업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 시장을 선점하고 성장기반 확보하며 국산화 기술개발을 가속화 할 것이며, 수소산업 대표기업과 신규 진입기업들의 기업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수소산업 기업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테크노파크 에너지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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