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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원동면 화제마을 친환경 텃밭 분양
기사입력: 2020/03/23 [15:23]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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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가족이 함께 먹을 건강하고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을 손수 가꿀 수 있는 텃밭’ 조성이 완료돼 분양한다.    



양산시는 화제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먹을 건강하고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을 손수 가꿀 수 있는 텃밭’ 조성이 완료돼 분양한다.


원동면 화제리 3118-5번지 일원에 2300㎡ 규모로 조성된 텃밭을 1가구당 6평정도로 60가구에 분양하며, 농업체험에 관심이 있고 텃밭을 관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운영규칙 동의 후 신청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 받을 예정이며, 분양기간은 4월부터 11월 말까지다. 참여신청서는 양산시청 홈페이지(시정정보/알림마당/새소식)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양산시는 도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텃밭을 운영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총 12회로 구성된 맞춤형 농부학교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병해충 관리법 및 실기와 병행한 다양한 모종심기 교육의 경우 농업이 생소한 분양자들에게 유용한 교육이 될 전망이다.


화제마을 텃밭과 더불어 조성된 4500㎡ 규모의 주민쉼터공간에는 어린이놀이시설, 바베큐장, 화장실, 주차장, 교육장 및 체험장 등 부대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가족이 함께 땀을 흘린 후 화제에너지타운 목욕탕에서 피로를 씻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 체험장에서는 마을공동체와 지역 체험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화제의 주요 농산물인 매실, 딸기 및 분양자가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주말농장을 통해 씨앗을 뿌리고 수확하는 기쁨을 만끽하고 자연 속에서 조금이나마 삶의 여유를 찾을 뿐만 아니라,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통해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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