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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도내 16개 선거구 공천 마무리
통합당 결선 창원진해 이달곤, 사천·남해·하동 하영제 결정
기사입력: 2020/03/22 [17:15]
최민두 기자/뉴스1 최민두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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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할 경남지역 공천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미래통합당은 지난 20일 창원진해 선거구에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사천·남해·하동 선거구에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을 결정했다.


이 두 선거구는 앞서 3자 경선으로 진행됐지만 50% 이상을 받은 후보가 없어 최하위 후보를 제외한 2차 결선이 진행됐다.


이로써 미래통합당은 경남도내 16개 선거구에 공천을 마무리했다.


창원의창(박완수), 진주갑(박대출), 통영·고성(정점식), 김해갑(홍태용), 김해을(장기표), 밀양·의령·함안·창녕(조해진), 거제(서일준), 양산갑(윤영석) 등 8명은 단수 추천했다.


또 창원성산(강기윤), 창원마산합포(최형두), 창원마산회원(윤한홍), 창원진해(이달곤), 진주을(강민국), 양산을(나동연), 사천·남해·하동(하영제), 산청·함양·거창·합천(강석진) 등 8명은 경선을 통해 확정했다.


한편 최상화 춘추관장과 피말리는 경쟁을 펼쳤던 사천·남해·하동 하영제 후보는 지난 20일 언론자료를 통해 “저를 믿고 선택 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라며 “우리는 이제 다시 하나로 뭉쳐 지역의 미래를 걱정하고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한마음으로 운동화 끈을 단단히 한 번 더 고쳐 매고 뛰어서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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