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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봄철 패류독소 안전관리 강화
기사입력: 2020/03/19 [18:41]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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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이 봄철 패류독소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청은 관내 유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패류독소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에 해역관리 및 수거·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식약청은 이달부터 6월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유통 중인 패류, 피낭류 등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수산물의 유통·판매 금지 및 회수·폐기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패류독소 검사가 어려운 지자체에는 인력 지원 및 장비 대여 등 실험실 정밀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패류독소가 허용기준 이상 검출된 해역의 합동 지도·점검 △휴대전화 문자정보(SMS)와 정책메일서비스(PMS) 등을 통한 패류독소 발생 및 검사현황을 실시간 제공 등이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봄철 패류독소에 대한 선제적 예방관리를 통해서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아울러 패류독소는 냉동하거나 가열·조리해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패류채취가 금지된 해역에서 임의로 패류를 채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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