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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흑돼지강정 메뉴개발 시식평가회 개최
기사입력: 2020/03/19 [18:45]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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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19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함양군 특산물인 흑돼지를 이용한 흑돼지강정 메뉴개발에 따른 시식평가회를 개최했다.   



동글강정·통살강정 등 4종 9메뉴 선보여
함양군 특산물 흑돼지 강정 상품화 추진

 

 

함양군은 19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함양군 특산물인 흑돼지를 이용한 흑돼지강정 메뉴개발에 따른 시식평가회를 개최했다.


 함양흑돼지는 일반 돼지고기보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고기의 탄력성이 뛰어나며 육색이 선명하다. 또한 잡냄새가 없고 육향이 뛰어나 기호성이 높으며 단백질, 비타민A, 콜라겐이 다량 함유돼 있고 인, 칼륨, 미네랄이 풍부한 함양의 특산물이다.


 이날 시식평가회를 가진 흑돼지강정은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함양인의 밥상찾기’ 대회에 출품돼 ‘대상’을 수상한 음식으로, 이를 토대로 흑돼지강정을 생산농가의 부가가치 창출과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앞둔 함양군 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해 보완 개발해 이번에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흑돼지강정은 동글강정 2종, 통살강정 2종, 찍어먹는 강정 1종, 꼬치류 4종으로 모두 4종 9메뉴이다. ‘동글강정’은 흑돼지를 잘게 다져 둥글게 만든 강정이며, ‘통살강정’은 흑돼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만든 강정이다.


 ‘찍어먹는강정’은 흑돼지를 잘게 다져 둥글게 만든 것을 소스에 찍어먹는 강정이며, 꼬치류는 다양한 수요의 만족을 위해 흑돼지강정과 떡을 꽂아 만든 것이다.


 시식평가단은 여러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대~50대의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함양군 공무원들로 구성해 선호도와 다양한 평가를 통해 최종으로 메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평가를 통해 선정된 흑돼지강정은 접목성 강화를 위한 적정 원가·판매가 설정, 즉석판매 보완 등을 통해 외식업 상품화를 할 예정이며, 관내 판매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선발 모집하고 전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농산물유통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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