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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17명 국회의원은 누가 되나?
기사입력: 2020/03/19 [16:11]
박일우 기자/뉴스1 박일우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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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플랫폼정당인 ‘시민을 위하여’가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이 지난 18일 공식 출범하면서 연합정당의 윤곽이 잡히고 있다.


정당명과 연합당에 함께할 정당, 이들을 담을 플랫폼정당까지 정해졌지만 비례명부를 확정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야 하는 26일까지는 아직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다.


우희종·최배근 ‘시민을 위하여’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한국정치사상 최초로 연합비례정당이 성사됐다”며 “가자환경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가자평화인권당 및 민주당 등 모든 6개 정당은 하나의 비례연합정당이 됐다”고 했다. 해당 정당은 전날 오후 비례연합정당 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연합정당에 참여하기로 한 소수정당 몫으로 배정될 후보의 규모와 순서 문제를 협의해야 한다. 연합정당은 당선안정권을 16~17명으로 보고 민주당 후보를 10번 이후에 배치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참여하기로 한 4곳의 정당에 1석씩 배분하게 되면 6석이 비게 되는데, 해당 의석은 시민사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10명 정도를 충원한다는 입장이다. 공모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이뤄진다.

 

연합정당은 이들을 심사하고 선정하기 위해 공천심사위원들도 구성하고, 기존에 민주당에서 실시하던 후보자 검증 기준에 준하는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각 소수정당에서 추천한 후보가 검증기준에 미달하게 된다면, 1명의 후보자도 내지 못하는 정당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연합정당은 소수정당에게 비례후보를 3명까지 추천할 기회를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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