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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 본격 시동
교전원, 교원, 학부모, 전문가, 경찰,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학폭위 운영 점검
기사입력: 2020/03/18 [11:39]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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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실과 운영 절차를 확인하는 등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본격 운영하는 상황을 대비해 사전 점검에 나섰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육전문직원, 교원, 학부모, 전문가, 경찰, 변호사 등 34명으로 구성했고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 학교 피해학생의 보호, 가해학생의 선도·교육과 분쟁조정 등의 사항을 심의한다.


김해교육지원청은 김해여자중학교 별관을 활용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실과 대기실, 심의지원실을 구축했다. 더불어 교육전문직원 및 변호사, 실무원 등의 전담인력을 배치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에 관한 심의를 지원하는 제도적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학교 급별로 예상되는 다양한 종류의 사안을 심의하기 위해 3개의 소위원회와 1개의 전문소위원회를 구성해 처벌중심의 대책을 넘어 화해와 관계회복 중심의 교육적 접근을 시도하게 됐다.


교육지원국장 강신영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장은 “학교폭력은 예방이 우선이다. 개정된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라 단위학교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된 만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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