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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도내 재·보궐선거 확정
기사입력: 2020/03/18 [15:24]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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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도내 재·보궐선거 3곳이 확정됐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동시 실시하는 도내 재·보궐선거의 선거구가 도의원 1곳(진주시제3선거구), 군의원 2곳(고성군다선거구, 의령군나선거구)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내달 15일에 실시하는 재·보궐선거는 지난해 3월 5일부터 올해 3월 16일까지 사직이나 당선무효, 피선거권 상실로 선거의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이 그 대상으로, 이달 17일 이후에 실시 사유가 확정되는 재·보궐선거는 내년 4월 7일에 실시한다.


이번 재·보궐선거의 선거일정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동일하다. 따라서 후보자등록신청은 오는 26일과 27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내달 2일부터 시작된다.


사전투표는 내달 10일과 11일 이틀간 전국의 읍·면·동 마다 설치되는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고, 선거일에는 반드시 지정된 본인의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해야 한다.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시간은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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