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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청, 학교별 코로나 위기 대응 우수 사례 발굴보급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학교가 앞장서다
기사입력: 2020/03/17 [12:37]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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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교육지원청은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생활 안전 점검 및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가졌다. 



 

김해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개학 연기에 따라,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생활 안전 점검 및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가졌다.


이번 점검으로 학생의 학습결손을 방지하고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학교의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교 자체 위기 대응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로 했다.


김해 관내 모든 학교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반을 조직해 학사운영 안내, 가정학습 관리, 교직원 복무관리, 학생생활 교육 및 안전 관리, 시설물 안전 관리 및 외부인 출입관리를 점검하고 특히 구산중, 장유중, 진례중, 한림중학교에서는 감염병 현황 파악과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 외부인 및 교직원의 출입시 발열체크, 감염병 관리, 학생생활안전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한 가정 학습 관리 면에서도 많은 학교에서 다양한 방식을 통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김해모산중학교는 영어과를 중심으로 자기주도학습 과제를 제시해 학생들의 학습결손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삼정중학교는 휴업 기간 중, EBS 강좌 안내 자료를 자체 제작·배포하고 주 단위의 학습관리 카드를 제작해 학생들에게 안내했다.


또한 영운중과 내덕중학교는 담임, 교과 담임과의 전화통화 및 SNS를 통해 학습 문의 사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도록 했으며, 가야중, 봉명중학교는 개인별 학습 계획서 작성, 학급별 온라인 학습 사이트 개설을 통해 담임이 학생 개인의 과목별 학습 진행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김해중학교는 학급 단체 채팅방을 통해 온라인 ‘우리 반 임시 반장 운영’, ‘코로나 관련 안전 퀴즈 풀기’, ‘개학 대비 청소구역 정하기’등을 통해 신학기 담임과 학생 간 소통 강화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조경철 교육장은 “모든 학교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위기 대처 능력이 우수한 학교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학교장 비상연락망을 통해 공유해 학교의 교육과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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