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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도천초, 휴업 연기로 인한 긴급돌봄교실 운영
기사입력: 2020/03/17 [12:37]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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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도천초등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연장으로 가정돌봄이 어려운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긴급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창녕 도천초등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연장으로 가정돌봄이 어려운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긴급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긴급돌봄운영에 대한 학부모 수요조사 결과 운영 시간 확대와 중식 제공에 대한 학부모 요구사항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천초에서는 이러한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긴급돌봄을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을 하고, 중식은 학교에서 자체제공 해 학부모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학부모님들의 자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사전에 전체 방역을 실시했고 손 소독제, 마스크 체온계를 비치해 돌봄 환경을 조성했다.


긴급 돌봄교실에서는 매일 2회 이상 발열체크 및 소독 실시, 학교 내 외부인 출입 통제 등 안전한 긴급돌봄 운영을 위해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도 철저히 교육하고 있으며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애리 교장은 "코로나19 감염의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긴급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간의 상호협력과 소통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교실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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