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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농기센터, 영농시기에 발맞춘 ‘농기계 순회 수리’
교통 불편 지역 중심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 교육
기사입력: 2020/03/17 [15:51]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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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이 영농시기에 발맞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남해군이 관내 농업인들의 영농시기에 발맞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40여 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수리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농기계 수리 및 교육은 지역 여건상 교통이 불편해 제때 수리를 하지 못하는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한 것으로, 특히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자가수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어 농기계 수명 연장뿐만 아니라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리 가능 기종은 이앙기, 경운기, 관리기, 동력예취기, 분무기 등의 중소형 기종으로 남해군은 농가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3만 원 미만까지는 무상으로 부품 교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내 농업인의 고령화, 여성화, 영농경험이 적은 귀농인들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농작업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농기계 적기 안전사용뿐만 아니라 야간·음주운전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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