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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코로나 여파에 ‘착한소비’ 실천
김지수 의장 등 확진자 방문 식당 찾아가 소상공인 격려
기사입력: 2020/03/17 [15:38]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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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가 코로나 여파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소비’ 실천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경남도의회가 코로나 여파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소비’ 실천에 힘을 보태고 있다.


17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지수 의장을 비롯한 신영욱·신상훈·장종하 의원은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포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원소재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 착한소비 실천에 앞장섰다.


이 식당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곳으로 알려지면서 임시 폐쇄 후 방역 조치 등을 실시하고 최근 영업을 재개했으나 여전히 찾는 손님이 뜸한 실정이었다.


이에 김지수 의장은 “확진자가 다녀갔어도 방역조치를 하면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가 없다”며 “도민들께서도 평소처럼 마음 놓고 이용하시고,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소비 실천’에 동참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의 이번 착한 소비 실천에 앞서 조규일 진주시장도 지난 12일 코로나확진자가 다녀간 상대동 소재 식당을 찾아 오찬을 함께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겠다는 ‘결연한 각오’를 보여주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의 최일선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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