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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위림초, 유튜브로 소통…행복학교의 새로운 입학 맞이
기사입력: 2020/03/16 [12:39]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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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위림초가 유튜브 '위림초등학교' 공식 채널을 통해 환영 인사를 전했다. 

 



함양 위림초등학교가 2020년 입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첫걸음을 시작하고 있다.


우주보다 귀한 입학생 한 명 한 명을 맞이하기 위해 유튜브 ‘위림초등학교’ 공식 채널을 통해 환영 인사를 전했다. 아직 학교가 어색하고 낯설어 긴장하고 있을지 모르는 입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려고 교장·교감 선생뿐만 아니라 학반 및 전담 선생과 행정실, 급식소, 돌봄 선생까지 모두 자신을 소개하고 입학을 축하하는 영상을 찍었다.


위림초등학교는 매년 모든 입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질 높은 입학 선물을 제공하고 전교생, 학부모, 동창회가 모여 성대한 입학식을 치러왔고, 올해도 그렇게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 우려로 입학식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져 그 마음을 영상에 담기로 한 것이다.


영상을 기획한 1학년 담임 교사는 “새롭게 시작하는 초등학교에서의 첫 발걸음이 미뤄지게 돼 너무 아쉬운 마음에 이런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며 “촬영에 흔쾌히 임해주신 교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상을 접한 입학생 학부모 중 한 분은 “우리 아이가 교직원들을 잘 몰라 영상을 보고도 데면데면했지만 위림초등학교의 따뜻한 마음은 전달이 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위림초등학교는 경남교육청 지정 행복학교 4년 차로 학생들의 삶과 미래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해 학생, 학부모, 지역 사회와 소통하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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