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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부정선거 저항한 마산 의거…창작뮤지컬 만든다
60주년 기념 ‘삼월의 그들’ 21일 개막
기사입력: 2020/03/16 [16:04]
구성완 기자/뉴스1 구성완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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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의거 당시 사진(왼쪽) ‘삼월의 그들’ 포스터/ 뉴스1


3·15 부정선거에 저항한 마산 의거를 다룬 창작뮤지컬 ‘삼월의 그들’이 초연한다.


마산 의거는 1960년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3·15 부정선거에 반발해 마산에서 일어난 대규모 시위다.


이 작품은 강정화와 강정복, 오성원의 삶을 통해 3·15 부정선거와 민주화 운동의 과정을 보여준다.


강정복은 특채로 순경이 돼 시위대에게 총을 겨눈다. 구두닦이 오성원은 3·15의거 당시 강정복이 쏜 총탄에 가슴을 맞고 그 자리에서 숨진다.


강정복의 여동생 강정화는 성원의 죽음과 오빠 정복의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또한 다양한 인물이 등장해 1960년대 존재했던 민초(民草)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마산 의거 60주년 기념 창작뮤지컬 ‘삼월의 그들’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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