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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저작권 범죄 막을 전자법의학 인력 양성한다
시범 대학원 선정…2020년 후기부터 양성
기사입력: 2020/03/16 [16:06]
윤구 기자/뉴스1 윤구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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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저작권에 특화된 디지털포렌식(전자법의학)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저작권 특화 디지털포렌식 대학원’ 과정을 지원한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주관하는 이번 양성 사업은 공모를 통해 시범 대학(원)에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대학원은 기반 시설 구축과 교과과정 구성 등 준비 과정을 거쳐 2020년 후기(9월)부터 석사급 인재 15명 이상을 양성한다.


전자법의학은 컴퓨터나 노트북, 휴대폰 등 각종 저장매체 또는 인터넷상에 남은 디지털 정보를 분석해 범죄 단서를 찾는 수사기법이다.


이 수사기법은 최근 신규 불법 온라인 사이트의 운영 방식이 조직화·지능화됨에 따라 피의자 추적, 증거수집 및 분석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국내 대학(원)은 16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저작권보호원 홈페이지나 이(e)나라도움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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