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사천시선관위, 기부행위 혐의자 고발
기사입력: 2020/03/16 [15:47]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21대 총선과 관련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고발된 사례가 발생했다.


사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후보자의 지지자 A씨가 다른 지지자 B씨와 공모해 지난달말경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모 예비후보와 선거구민 등 25명과 모임을 가지고 80여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후보자를 위한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A씨와 B씨 2명을 지난 13일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에 고발했다.


또한 위 혐의와 관련해 음식물을 제공 받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과태료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직선거법 제115조는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를 위해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