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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 이용자 개인정보 정비
개인정보 보호 위해 최근 2년간 도서관 미 이용회원 정보 제적
기사입력: 2020/03/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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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은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29일까지 개인정보 정비에 나선다.


최근 2년동안(2018년 3월 1일~ 2020년 2월 29일) 자료를 대출한 이력이 없거나, 홈페이지 가입 후 2년마다 개인정보 이용약관에 재동의하지 않은 회원은 개인정보가 삭제된다. 해당 기간 대상자에게는 회원가입 시 등록한 휴대폰 번호로 문자를 발송해 안내하고 있다.


개인정보 정비 기간 내에 이용약관에 재동의하거나 도서관으로 연락해 회원 유지 의사를 밝히면 제적 대상에서 제외된다.


만약 이 기간에 개인정보가 삭제되더라도 경남교육청 통합회원으로 신규 가입이 가능해 언제든지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이용을 할 수 있어 특별한 불이익은 없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매년 장기 미 이용회원 제적을 통해 불필요한 개인정보 보관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 등에 대한 이용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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