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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비대면 교육 대비 ‘교사온(溫)’ 원격서비스 운영
온라인 학급 운영 어려움 겪는 교사들 대상 1대 1 원격상담 나서
기사입력: 2020/03/15 [12:35]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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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수업 교사지원단 원격지원서비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고 지역별 학교의 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 온라인 학습 교사지원단 ‘교사온(溫)’ 원격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교사온(溫)’은 ‘따뜻한 교사’, ‘온라인(On-line)’이라는 의미로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원격으로 서비스를 지원하는 자원봉사단이다. 이번 원격지원 서비스는 온라인 학급방 개설과 활용에 원격 상담 및 지원이 긴급하게 필요한 경남의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학급 운영 방법에 관한 내용은 온라인 학습 통합지원 사이트 '학교온’ 접속/온라인 학급개설·활용법/온라인 학급방 따라 하기 메뉴에 영상으로 탑재돼 있다.


이 메뉴는 ▲e학습터, ▲구글 클래스룸, ▲팀즈, ▲디지털교과서, ▲위두랑 등 다양한 학급방·학습 과정 설계 등을 쉽게 따라 운영할 수 있도록 영상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교사는 원격지원을 요청하면 지원단에서 교사의 PC 또는 스마트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해 1대 1 상담을 지원해 준다.


함안 월촌초 위현욱 교사 외 수업 전문교사 11명으로 구성된 경남 ‘교사온(溫)’ 지원단은 이번 주 시범운영을 거쳐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지원단 김해신안초 이승광 교사는 “평소 디지털교과서와 구글 도구를 수업에 활용했고 위두랑으로 학생들과 쌍방향 학습활동을 해 오고 있다”며 “개학 연기로 온라인 학급방 개설 등 다양한 온라인 및 화상 수업이 필요할 때인 만큼 상담 요청한 교사들을 따뜻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홍균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코로나19 대응이 장기화 될 것을 대비해 온라인 학습 교사지원단 운영과 함께 현장 교사들이 실제로 화상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음 주 내 경남교육청 온라인 전달 연수 사이트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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