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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도서예약 대출서비스’ 본격 시행
코로나19 예방에 따른 임시휴관 중 도서대출로 독서 갈증 해소
기사입력: 2020/03/15 [16:26]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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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립도서관 ‘도서예약 대출서비스’가 16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진주시립도서관 ‘도서예약 대출서비스’가 16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15일 시에 따르면 진주시가 코로나19 예방에 따른 임시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도서예약 대출서비스’를 16일부터 도서관 임시휴관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도서예약 대출서비스란 이용자가 사전에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를 대출 신청해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수령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출하고 싶은 도서를 신청하면 신청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도서관 입구에서 시간을 지정해 수령할 수 있다.

 

대출권수는 1인 5권까지 가능하며, 도서 대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는 손 소독제도 비치해 코로나19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동도서관 운영 또한 17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립도서관이 휴관한 상황에서 도서대출로 시민의 독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도서예약 대출서비스’를 운영하오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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