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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맞춤식 프로그램 ‘클레이아크뮤지엄스쿨’ 오픈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과 내?외부 전문 강사 5인 내외 구성 고객만족도 제고
기사입력: 2020/03/15 [16:28]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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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2019년 성황리에 종료된 ‘클레이아크뮤지엄스쿨’을 올해 수정·보완해 운영한다.


‘뮤지엄스쿨’이란 학교 밖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자기표현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으로 정형화된 예술교육에서 벗어난 창의적 예술 활동이다.


‘2020클레이아크뮤지엄스쿨’은 고객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의 연령, 난이도, 인원 등 기관의 성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6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은 창의·진로·감상 3가지 활동으로 미술관을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창의활동 학교 밖 STEAM 세라토피아는 ‘클레이원정대’와 ‘클레이공작소’ 프로그램으로 구성,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미술관 속 작품들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다. 진로활동 ‘미술관잡스(JOBS)’와 ‘꿈꾸는 꼬마 큐레이터’는 미술관을 방문한 학생들이 관람객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미술관 속 직업들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감상활동 ‘어떤감상’과 ‘미술관 한 컵’은 일반적인 감상활동이 아닌 에듀케이터와 함께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를 경험하고 표현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내달 말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 초·중·고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며, 최소 20에서 최대 50명까지이며, 예약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30일까지 상시접수 가능하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관계자는 “도자와 건축물의 결합이 갖는 시너지 효과만큼, 전시와 체험이 결합하는 ’클레이아크뮤지엄‘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과 미술관 대중화는 물론 창의적인 지역 인재 양성에도 이바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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