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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을’ 정재종, 사퇴회견서 강민국 지지 선언
“미래통합당의 승리와 진주 발전 위해 힘 보탠다”
기사입력: 2020/03/15 [16:08]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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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을’에 출사표를 던졌으나 컷오프된 정재종 예비후보가 강민국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제21대 총선에서 ‘진주을’에 출사표를 던졌으나 컷오프된 미래통합당 정재종 예비후보가 같은당 강민국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12일 오전 진주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한 정재종 예비후보는 ‘사퇴의 변’을 밝히는 회견에서 이 같은 의사를 표명했다.


이날 정 예비후보는 “진주의 변화와 희망찬 미래를 담아 시민과 소통하면서 즐거움도 있었지만 부족함으로 인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겨울 이른 새벽의 중앙시장 방문, 반성전통시장 방문, 경로당 어르신들의 나라 걱정과 격려, 당부의 말씀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사퇴인사와 함께 미래통합당 ‘진주을’ 후보로 깨끗하고 젊은 일꾼, 강민국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강 후보의 ‘진주부흥 多 Dream 프로젝트’ 공약은 실천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진주시민께 희망을 드릴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 정재종은 미래통합당의 압도적 승리와 진주 발전을 위해 강 예비후보에게 힘을 보태려 한다”고 말을 맺으며, “국가적 어려움인 코로나19 사태도 하루 빨리 극복될 것”을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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