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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서택배서비스 ‘책나름’ 폭발적 반응
시립도서관 “코로나19, 책 읽으며 다같이 극복합시다”
기사입력: 2020/03/12 [15:25]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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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휴관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시민의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위해 도서관 대출 택배서비스 ‘책나름’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휴관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시민의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위해 도서관 대출 택배서비스 ‘책나름’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책나름 서비스는 지난 10일부터 11일 이틀 만에 이용자수 597명, 2017권 대출신청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도서를 받아 볼 수 있도록 도서관 전 직원은 평일 야근과 주말까지 반납하고 책나름 업무에 매달리기로 했다.


책나름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시민은 양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오른쪽에 마련된 ‘책나름서비스’에 접속해 신청하며 도서택배 이용시 발생하는 비용은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양산시립도서관 독서회원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1인 최대 5권까지 신청할 수 있고 다 읽은 책은 도서관 외부 반납함을 이용해 반납하면 된다. 또한 반납된 책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도서소독기를 이용해 소독을 마친 후 다시 대출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시민들이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책과 함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책읽는 양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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