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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도내 경선지역 15일부터 여론조사
진주을 등 8개 선거구 본선진출 후보 마무리 예정
기사입력: 2020/03/12 [15:3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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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진주을 등 도내 주요 경선지역에 대해 15일부터 여론조사 경선일정에 돌입한다.


미래통합당은 지난 10일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일 및 후보자 등록 신청 공고’를 통해 이 같은 일정을 밝히고 후보자 등록을 안내했다.


경남의 경우 최근 통합당 공관위의 1차 컷오프 발표를 통해 전체 16개 선거구 가운데 8곳은 단수공천, 나머지 8곳은 경선지역으로 분류됐다.


미래통합당에 따르면 후보 경선일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이전에 여론조사가 진행되며, 3자 이상 경선일 경우 결선 시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보수대통합에 따라 새로 출범하게 된 미래통합당의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더불어민주당과는 달리 ‘100% 국민(시민)경선’으로 진행된다.


주요 경선지역을 살펴보면 창원시성산구의 경우 강기윤·최응식, 창원시마산합포구의 경우 김수영·최형두, 창원시마산회원구의 경우 안홍준·윤한홍·조청래 예비후보 간의 경선이 각각 예정돼 있다.


또한 창원시진해구는 김영선·유원석·이달곤, 진주시을은 강민국·권진택·정인철, 사천시남해군하동군은 이태용·최상화·하영제, 양산시을은 나동연·박인·이장권,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은 강석진·신성범 예비후보 간 경선이 진행된다.


한편 진주시을 등 일부 선거구의 경우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컷오프된 예비후보들이 재심을 신청하는 등 불복하고 있고, 기각될 경우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거론됨에 따라 본선 선거구도가 한층 다원화될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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