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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화, 삼천포 신항 관광자원 활성화 공약 발표
기사입력: 2020/03/12 [15:40]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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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화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삼천포신항과 남일대일원을 서부경남 사천, 남해, 하동을 잇는 남해안의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제주 관광객과, 내륙지 관광객을 서부경남으로 유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천공항 활성화 및 내년 1월 삼천포항↔제주카페리 취항, 남부내륙철도 신설로 삼천포의 접근성이 용이해지기 때문에 내륙과 남해안, 제주간 관광 요충지로의 발전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오션 비스타 제주호’ 카페리가 취항하는 삼천포신항 배후지와 연계한 관광자원 조성이 필요하며 일부 개발된 남일대유원지 나머지 ‘잿등민둥산’과 신향마을, 진널방파제를 잇는 관광자원 활성화를 강조했다.


이러한 관광자원 개발의 배경에는 지난해 12월 고성하이발전소 우회도로 확정과 내년1월경 삼천포항-제주간 카페리 재취항 등 우호적인 주변여건의 변화가 크다고 설명했다.


향후 개선 및 개발(안)으로 남일대와 진널방파제를 연계한 편익시설 확충, 남일대 유원지내 편익 및 휴양시설 설치, 잿등민둥산과 신향마을 도로 조속 개통과 향촌, 동서동, 대방, 실안을 연계한 관광단지의 지속적인 개발을 공약했다.


또한 그는 넓은 부지의 남일대유원지 활용방안으로 세계조각대회 유치와 더불어 행사에 출품되는 작품과 조형물을 통해 세계조각공원을 조성하며, 정기적으로 조각비엔날레의 개최로 남일대유원지의 세계조각공원을 찾는 관람객을 장기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계획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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