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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미래 전략산업으로 해양치유관광산업 육성”
기사입력: 2020/03/12 [15:40]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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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천남해하동선거구의 미래통합당 하영제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양치유관광 산업을 지역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하영제 예비후보는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된 해양치유산업이 지난달 18일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의 제정·공포로 관련 산업 육성의 토대가 확실히 마련됐다”며 “사천 남해 하동이 풍부한 해양자원과 다양한 해양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사천과 남해, 하동의 해양경관과 수산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요법과 의료·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숙박, 휴양, 레저 등을 즐길 수 있는 해양 헬스케어단지를 조성하고, 바다와 섬의 자연생태를 이용해 휴식과 수련을 통해 재충전을 할 수 있는 해양 명상센터 건립,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서 만드는 해양 치유마을 조성, 지역의 역사와 문화콘텐츠를 반영한 해양문화 체험장 조성 등 새로운 해양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양치유관광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전 세계적인 관광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산림, 해양 등 자연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산업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독일의 경우 전국에 350여 개소의 해양치유단지를 조성해 연간 약 45조 원의 경제적 효과와 함께 약 4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어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사계절 지속 가능한 해양치유관광 산업을 적극 육성해서 관광경쟁력과 부가가치를 일신하고 농어촌 지역의 부족한 의료복지 서비스도 제공 받는 효과도 톡톡할 것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략산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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