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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 휴관 중에도 독서지원 서비스 계속
기사입력: 2020/03/11 [12:32]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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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관장 황현경)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한 가운데, 도서관 이용자의 불편을 덜기 위한 독서지원서비스를 계속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독서가 가능한 전자도서관 서비스는 도서관을 방문하여 본인인증을 거쳐야 이용할 수 있지만, 휴관 기간에는 홈페이지 가입자에게도 임시회원번호를 발급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도서관 홈페이지 및 경상남도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앱을 통해 전자책, 오디오북 등 다양한 전자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휴관으로 인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독서 정보에 갈증을 느끼는 이용자들을 위한 도서 추천 서비스도 계속하고 있다. 사서 추천 도서와 감동적인 책 속 구절을 소개는 「밑줄을 긋다」, 집콕생활 극복을 위한 도서를 추천하는 「코로나19 극복! 큐레이션」, 책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쓸모있수다!」등 다양한 독서 정보가 마산도서관 페이스북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다. 또한, 서평자료 및 추천도서, 도서관 홍보물을 우편으로 발송하여 매월 도서관에서 제공하던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집에서 받아 볼 수 있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휴관이 불가피하게 되었지만, 이용자들의 꾸준한 독서활동을 위한 도서관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독서 정보 발송, 전자도서관 이용을 위한 편의 제공 외에도 ▲북 드라이브 스루(Book drive through), ▲북 딩동 등 비대면 도서 대출 및 무료 택배 서비스도 운영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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