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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학재단, 지역 중·고·대학생에 꿈 선물
상반기 장학금 지급…특별장학생 등 163명에 1억5680만 원
기사입력: 2020/03/10 [11:32]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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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하동군장학재단은 10일 2020년 상반기 하동지역 중·고·대학생 163명에게 특별장학금 등 5개 부문에 1억568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은 10일 2020년 상반기 하동지역 중·고·대학생 163명에게 특별장학금 등 5개 부문에 1억568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부문별 장학금은 특별장학금으로 고등학생 43명에 6550만 원, 자립장학금으로 중·고·대학생 51명에 3030만 원, 등록금지원장학생 8명에 2620만 원, 학업성적우수장학금으로 중·고·대학생 52명에 3120만 원, 정성일 리더십 장학금으로 중학교 학생회장 9명에 360만 원이다.


장학재단은 이번 장학금 지급으로 최근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학부모의 학비 부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알프스 하동의 인재들에게 희망의 선물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특별장학생으로 선정된 하동고등학교 3학년 여준서 학생은 “제가 희망을 선물 받은 것처럼 앞으로 누군가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양호 이사장 “먼저 장학생으로 선정된 자랑스러운 하동의 인재들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내일을 향한 여러분의 꿈과 용기 있는 도전, 미래를 여는 희망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재단은 하반기에도 다자녀가구 장학금 등 4개 부문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는 다자녀가구 장학생 등 7개 부문 555명에 3억9100만 원을 지원하며 청소년의 희망사다리로 굳건히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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