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지원사업 참여 뮤지션 모집
27일까지 접수, 음반제작 및 도내공연 총 8500만 원 지원
기사입력: 2020/03/10 [14:49]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지원사업 참여 뮤지션을 모집한다.


경남 도내 뮤지션의 창작 생태계 조성과 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음반제작 지원사업’, ‘도내공연 지원사업’으로, 각각 최대 1천만 원, 6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음반제작 지원사업’은 경남뮤지션의 음원 레코딩, 유통, 홍보 콘텐츠 제작, 쇼케이스까지 음반제작뿐만 아니라 후속 프로모션 전반에 대해 총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음악산업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영남권 최고 수준의 시설·장비를 갖춘 경남음악창작소 스튜디오를 제공하며 경남뮤지션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도내공연 지원사업’은 경남뮤지션이 1팀 이상 출연하고 도내에서 진행하는 대중음악 공연 개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공연콘텐츠를 발굴하고 우수 공연을 유치해 도내 공연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경남뮤지션의 공연기회 또한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나 경남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는 지난해 10월 개소한 지역 음악 전문 시설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2019년까지 총 14건의 음반과 약 20회의 공연을 제작지원하며 지역 음악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진흥원 관계자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에서는 올해 ‘대중음악 아카데미’, ‘해외교류 지원’, ‘쇼케이스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경남뮤지션의 지속적인 음악활동을 전적으로 지원해 2020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세부과제인 인디음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