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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청 '위기를 기회로' 프로젝트 기획
'코로나19. 교육공동체와 함께 이겨냅시다'
기사입력: 2020/03/09 [11:23]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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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특별교외 학생생활지도 점검단을 구성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매일 2회 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창녕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위기를 기회로’ 프로젝트를 기획해 각 가정에 알림으로써 교육공동체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에 함께할 것을 호소했다.


창녕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5일 교육장과 함께하는 긴급 초·중등 교장단 대표자 회의를 열어, 개학 연기로 인해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방안으로 ‘위기를 기회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위기를 기회로’ 프로젝트는 ‘내 아이와 더 가까이, 힘들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소중한 우리 아이를 지킵시다'를 슬로건으로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와 기관을 안내했다.


‘위기를 기회로’ 프로젝트의 내용은 창녕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각급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해 많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창녕교육지원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예방을 위한 특별교외 학생생활지도 점검단을 구성해 유관기관과 함께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매일 2회 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 이용 자제 및 생활지도, 손 소독제 비치 등을 확인·점검해 교육지원청 차원의 선제적 조치를 통한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홍영원 교육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안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슬기로운 교육 가족이 돼 막연한 불안 대신 소중한 우리 아이를 더 가까이서 성장시키고 지킬 수 있는 현명한 부모님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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