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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 직장교육으로 소통과 공감 문화 만들어
기사입력: 2020/03/09 [11:24]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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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도서관은 지난 6일 오전 도서관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마산도서관은 지난 6일 오전 3층 시청각실에서 도서관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히 국가적 재난 상황(코로나19) 속에서 진행됐기에 외부 강사 초청 없이 운영지원과 서보학 주무관이 직접 교육했으며 교육 장소 내 직원 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해 앉도록 권고하고,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각별히 노력했다.


이날 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가 꼭 알아야 하는 아동학대 예방 요령과 갑질의 개념 및 경남교육청의 갑질 근절을 위한 가이드 라인에 관한 설명과 아울러 현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종류의 아동학대 및 갑질 사례들을 공유해 사례 중심의 현실감 있는 교육이 됐다.


특히 이번 직장교육을 통해 바쁜 와중에도 국가적 재난 대응에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나눠 주고자 샌드위치 등 간식을 준비하고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에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는 꽃다발을 전달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직장 문화가 조성되길 바라며, 학대 피해 아동 신고 의무가 강화돼 아동학대 피해가 없고, 갑질 근절에 대한 인식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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