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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친 마음 모래조각으로 힐링하세요
헤이! 봄, 모래조각 봄을 맞이하다
기사입력: 2020/03/09 [18:10]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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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유명 모래조각가이자 국내 모래조각 창시자인 김길만 작가가 지친 마음을 힐링시켜줄 봄을 소재로하는 모래조각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움직이는 모래조각 전시 프로젝트’로 지난해 봄, 여름, 가을 3개의 테마로 문화예술회관광장, 물금워터파크, 양산역환승센터 3곳에서 감상할 수 있었던 작품을 올해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양산시는 지난 3일 양산문화예술회관 광장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캐릭터 펭수가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을 시작으로, 물금워터파크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동화 해님달님, 양산역환승센터에는 봄을 연주하는 여인의 모습이 모래에 조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6월 초까지 봄을 테마로 한 작품을 전시한 후에는 여름, 가을 테마로 작품을 전시해 계절별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모래조각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진일 문화관광과장은 “봄을 테마로 한 모래조각 작품을 감상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봄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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