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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한국항공서비스 임직원과 MRO 간담회
기사입력: 2020/03/09 [15:15]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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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성(오른쪽) 예비후보는 한국항공서비스 임직원들과 항공MRO 발전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사천·남해·하동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 황인성 예비후보는 한국항공서비스 임직원들과 항공MRO 발전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한국항공서비스 조연기 사장과 임직원들은 항공MRO 산업현장에서 겪는 애로에 대해 정책적인 지원과 관련법 개정을 건의했다.


건의사항에는 군 공항 이용 애로 해결, MRO전용부지 2단계 활용방안, MRO육성전략 선택과 집중 필요, MRO전문업체의 중소기업 지원제도 적용, MRO 특성을 고려한 관련법 개정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현재 민간항공기의 군 기지 사용합의서는 매년 갱신해야 하며, 긴급 정비 및 일과시간 이외 항공기 입출고 시 복잡한 절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실무적 어려움 해결을 건의했고, MRO전용부지 2단계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산학연계를 통해 항공기 실습 전문교육기관 건립을 건의했다.


이에 황 후보는 미래먹거리 MRO의 발전을 위해 MRO전용산단과 인프라구축 시기를 앞당기고, 세계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기술 다변화를 위한 과감한 정책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현장 건의를 적극 검토하고 조속한 실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MRO사업에 대한 사천시민의 기대가 큰 만큼 지역 인재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항공서비스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인성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재난기본소득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 확산의 직격탄을 맞은 저소득층과 자영업자 등에게 현실은 재난과 같은 상황이므로 이들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사태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분들, 저소득층, 자영업자들은 재난과 같은 상황을 맞고 있다”며 “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해 기본소득을 확보해 소비여력을 높여주고, 내수시장을 안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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