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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민문화회관·시립도서관 임시휴관 연장
시립도서관 4곳·공립작은도서관 3곳 등…진정 시까지
기사입력: 2020/03/08 [12:47]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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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가 시민문화회관·시립도서관의 임시 휴관을 연장하기로 했다. 


통영시는 코로나19 위험경보 심각단계 지속 및 도내 확진자 증가에 따라 시민문화회관과 시립도서관 4곳(통영시립·충무·산양·욕지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 3곳(안정, 더팰리스, 달아작은도서관)에 대한 임시 휴관을 기존 8일까지에서 코로나19 상황 진정 시까지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시민문화회관과 시립도서관은 휴관기간 동안 철저한 방역작업과 집기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립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전체 소장도서에 대한 장서 점검 진행 중이다.


휴관기간 동안 도서의 반납은 각 도서관별 무인반납기에서 가능하며, 통영시립도서관에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면 컴퓨터나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도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시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휴관기간 동안 방역작업 등 환경정비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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