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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원 진주 3선거구 신서경·천진수 2인 경선
민주당 경남도당, 4·15 재·보궐선거 후보 추천 일부 완료
기사입력: 2020/03/08 [15:34]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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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진주3선거구 경선후보로 결정된 신서경(왼편)·천진수  

 

경남도의원 진주 제3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신서경, 천진수 양 후보 간의 2인 경선이 펼쳐진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오후 경남도당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후보 추천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남에서 재·보궐선거 실시되는 지역은 광역의원 진주시 제3 선거구와 기초의원 의령군 나선거구, 고성군 다선거구 등 3곳이다.


경남도당 공관위는 후보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고성군 다선거구의 군의원 후보로 김진열(남, 59세, 현 고성군농민회장)을 단수추천하고, 진주시 제3선거구 도의원후보는 신서경(여, 51세, 경남도당 부위원장)과 천진수(남, 55세, 전 경남도의원)를 경선후보자로 의결했다.


이 중 지역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강민국 전 도의원의 진주을 국회의원 출마로 공석이 된 ‘도의원 진주 3선거구’로, 경선후보자로 결정된 양 후보 모두 제21대 총선 진주을 출마선언을 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공통점이 있다.


먼저 천진수 후보의 경우 강민국 전 도의원의 사퇴 이후 강 전 의원을 비판하며 도의원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으며, 신서경 후보의 경우 민주당 중앙당 공관위가 21대 총선 진주을에 한경후 예비후보를 단수추천함에 따라 컷오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민주당 경남도당 공관위는 의령군 나선거구의 군의원 후보에 대해 추가 공모를 의결했고, 경남도당은 밀양시의령군함안군의령군 지역위원회와 협의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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