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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의회, 제264회 임시회 폐회
기사입력: 2020/03/08 [15:35]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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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의회는 지난 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8일 군의회에 따르면 산청군 인구정책에 관한 조레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공설운동장 정비사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황매산 미리내 파크(오토캠핑장) 위탁운영 동의안 외 2건 등을 포함한 9건의 안건을 심의해 원안 및 수정가결했다.


특히 이번 조례 통과로 저출산·고령화로 인구감소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전입세대와 인구 증가에 기여한 기업체 및 법인을 지원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산청군 인구증가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성면 소재지권 내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과 연계할 수 있는 족구장, 풋살장 설치계획 통과로 군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생활체육을 통해 군민화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공설운동장 정비사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은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초래하는 이중 막구조 사업을 일시 중단하고 별도 구체적인 사업계획 설명 후 추진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이만규 의장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산청군의회 임시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신 동료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집행기관에서는 심의할 때 나온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군정에 반영해 군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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