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박양우 장관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홍상수 감독에 축전
기사입력: 2020/03/04 [15:15]
이현찬 기자/뉴스1 이현찬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감독상)을 받은 홍상수 감독에게 축전을 보냈다.


박양우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상은 홍 감독의 영화적 성취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며 “한국 영화계 전체의 저력을 보여준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홍 감독은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인간관계의 역학에 대한 치밀한 묘사라는 일관된 작품세계를 선보였다”며 “홍 감독의 연출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혼신을 다해 연기한 배우님들과 열정을 쏟아부은 제작진 모두가 사랑스럽다”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들로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시기를 기원한다”고도 말했다.


영화 ‘도망친 여자’는 홍상수 감독이 24번째 발표한 장편 영화다. 한국 감독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감독상을 받은 것은 지난 2004년 김기덕 감독이 ‘사마리아’로 수상한 이후 16년 만이다.

이현찬 기자/뉴스1 이현찬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