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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중국인 코로나19 음성…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 폐쇄 해제
기사입력: 2020/02/20 [15:28]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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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과 가슴통증으로 쓰러진 50대 중국인 여성이 실려와 임시폐쇄조치가 내려진 양산부산대병원이 응급진료를 다시 시작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19일 오후 6시부터 응급실을 폐쇄했다가 오후 10시 40분쯤 해제조치했다.


양산부산대병원과 경남도,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중국인 A씨(50대 여성)가 구급차를 타고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A씨는 두통과 가슴통증을 호소하다 쓰러진 뒤 심정지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고 목숨은 건졌지만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달 초 중국 칭다오에서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의료진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A씨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다.


보건당국은 A씨대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실시했고 이날 오후 10시40분쯤 ‘음성’ 판정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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