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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김동우 “김영섭, 탄핵무효 선언부터”
미래통합당 지지선언 공개요청에 대한 의사 밝혀
기사입력: 2020/02/20 [15:43]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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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공화당 김동우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진주시청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우리공화당 진주을 김동우 예비후보가 미래통합당 김영섭 후보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잘못됐다고 밝힐 것을 요구했다.


지난 19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서 기자회견을 가진 김동우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 김영섭 예비후보가 지난주 저에게 요청한 ‘통합신당 지지선언 공개요청’ 기자회견에 대한 답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김영섭 예비후보가 박근혜 대통령 시절 청와대 행정관으로 재직한 공직자로서 지금이라도 ‘탄핵이 부당했다. 잘못했다’고 탄핵무효를 외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황교안 대표에게 유승민과 김무성 포함 탄핵 5적의 정계은퇴 선언을 요청하고, 진정한 보수우파인 우리공화당과 통합을 촉구하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배신의 상징 유승민, 김무성 등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고, 정계은퇴를 선언한다면 언제든지 우리공화당과의 선거연대와 통합의 문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그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 탄핵’, ‘한미일 동맹 강화’, ‘홍콩 민주화와 대만의 독립 지지’ 등을 통해 중국의 공산주의 체제를 무너뜨리고 자유시장경제를 통한 대한민국의 번영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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