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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경 합동 캠페인
불법 전단지 대량 배포업체 방문해 ‘행정지도’
기사입력: 2020/02/19 [16:07]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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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지난 18일 저녁 평거동 상가밀집지역서 불법광고물 근절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진주시 관내 불법광고물로 인한 민원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민·관·경 합동 캠페인이 전개됐다.


진주시는 지난 18일 저녁 평거동 상가밀집지역에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 및 일제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진주시, 진주경찰서, 평거동 행정복지센터, 사)경남옥외광고협회 진주시지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불법전단지 배포행위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평거동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불법 배포된 전단지를 일일이 수거하고, 주변 상가를 방문해 홍보물 배부와 함께 시민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광고풍선과 입간판 등을 정비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공무원과 경찰은 불법 전단지를 대량 배포한 업체를 직접 방문해 행정지도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매월 민·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 및 단속활동을 지역별 순회 실시해 불법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밖에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무연고 간판 정비, 주말 광고물 정비반 운영,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 설치 등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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