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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구내식당 휴무 확대로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월 2회에서 4회로 늘려 ‘코로나19’ 경제적 여파 최소화 노력
기사입력: 2020/02/19 [15:56]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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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청사 내 구내식당의 휴무일이 매월 기존 2회에서 4회로 늘어난다


진주시청사 내 구내식당의 휴무일이 매월 기존 2회에서 4회로 늘어난다.


19일 시에 따르면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확대해 외부 식당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시는 현재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금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직원들의 외부식당 이용을 장려해 왔으나 21일부터 한시적으로 매주 금요일을 휴무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시는 1천여 명의 시청직원들이 지역 음식점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의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청 구내식당을 자주 이용하는 직원들은 “바깥식당을 이용할 때 불편함도 있겠지만,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는 것은 공무원으로서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직원들의 작은 노력이 지역 상권 살리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을 비롯한 유관기관, 자생단체 등도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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