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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평생학습센터, 3월 2일 개강 프로그램 전격 연기
코로나19 대응 3월 16일로 2주 연기, 수강생 등 대시민 감염병 예방 대응협조 필요
기사입력: 2020/02/19 [12:28]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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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평생학습센터 전경



사천시는 코로나19에 선제 대응해 사천시 평생학습센터는 내달 2일 개강을 앞둔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학습 과정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강일을 16일로 2주간 연기했다.


앞서 사천시는 사천첨단우주항공과학관, 사천바다케이블카, 유람선 운행, 공공·문화체육시설 등 2월 말까지 임시휴업과 휴관을 실시한 바 있다.


개강을 연기하는 강좌는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정책론 등 10개 과목인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학습과정 200여 명과 힐링요가, 영어회화, 포크기타 등 31개 과목의 맞춤형 프로그램 600여 명이 수강하는 과목이다.


이는 코로나 확산으로 해외 여행력이 없는 31번 확진자가 경남과 가까운 인근 시도에서 발생했고, 일부 수강생들 중에는 해외여행이 계획된 수강생들도 있어 연기하게 됐다.


더불어 사천시여성회관의 22과목 500여 명이 수강하는 프로그램도 연기해 3월 16일 개강하게 된다. 한편 교육부의 개강일 연기권고와 관련해 대부분의 도내 대학들도 3월 16일에 개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천시는 시민의 평생교육을 위해 각 분야의 우수한 전문가를 초청해 매월 셋째 목요일에 개최하고 있는 사천아카데미 강좌 또한 2~3월은 미개최하고 하반기로 순연 개최하기로 결정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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