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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 경남 관광두레와 함께하다
관광산업 지역연계의 핵심, 관광두레PD들과의 성과 공유
기사입력: 2020/02/19 [15:47]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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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문화예술회관에서 ‘경남 관광두레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산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 14일 2020년 ‘경남 관광두레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남 각 지역 관광두레 PD(Producer)들의 1년을 정리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총 4시간동안 진행됐으며 그동안의 진행과정과 성과 등을 공유했다.


관광두레PD는 주민사업체의 발굴과 조직화, 역량강화, 창업과 경영개선, 네트워크 구축까지 지역과 주민사업체의 여건에 맞게 밀착지원을 하는 역할을 한다.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이런 행사들로 지역 주민 중심의 공동체가 활성화돼 지역 산업을 키우고, 공공기관이 협조해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에는 시천면 점동마을의 야생둥굴레를 기반으로 카페를 창업할 ‘지리산 둥굴레마을’,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자연염색 공방을 중심으로 대중적인 자연염색 기념품을 개발하게 될 ‘풀꽃누리’, 여성만을 대상으로 특화한 지역 치유여행을 판매할 ‘맨발의 마고’가 있다.


특히 이번 공유회에서 여성특화힐링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받은 맨발의 마고 팀은 앞으로 법인화를 거쳐 더욱 세밀하고 지속 가능한 치유 여행상품을 개발해 상품화하겠다고 했다.


이번 맨발의 마고 팸투어를 지원한 경남항노화주식회사의 김영주 대표는 축사에서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이 진행 됐으면 좋겠다”며 “민간과 기관이 협력한다면 우리가 상상했던 그 이상의 결과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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