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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선면 의용소방대 ‘사랑의 소화기’ 전달
소화기, 화재경보 감지기 각 100대 화재 취약세대 위해 기증
기사입력: 2020/02/19 [18:29]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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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창선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창선면행정복지센터에서 소화기 100대와 화재경보 감지기 100대를 마을이장단에 전달했다. 

 



남해군 창선면 의용소방대(대장 남 조학, 여 배상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창선면행정복지센터에서 소화기 100대와 화재경보 감지기 100대를 마을이장단(단장 김영기)에 전달하는 소화기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전달식 후에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올바른 소화기 사용요령을 교육해 마을이장을 통해 화재 취약가구에 전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의용소방대가 기증한 소화기와 화재경보 감지기는 각 마을 이장을 통해 화재에 취약한 가구에 전달된다.


창선면 의용소방대는 소화기 전달사업의 효과를 살핀 후 소화기 보급을 확대해 전 가구에 1대 이상의 소화기가 비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학 창선면 의용소방대장은 “화기사용이 많아진 동절기 주민들의 화재예방 의식을 고취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진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번 소화기 보급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창선면 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정기적인 화재 예방활동과 소화기 점검 등 청선면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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