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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카이브, 경남과기대에 고성능 DLP 3D프린터 기증
일억원 상당의 3D 프린터 ‘ZBuilder Ultra’ 기증
기사입력: 2020/02/13 [11:36]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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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과기대 김남경 총장이(오른쪽) ㈜한국아카이브 이강훈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3D 핵심 솔루션 업체인 ㈜한국아카이브가 지난 12일 1억 원 상당의 고성능 DLP 3D 프린터(‘ZBuilder Ultra’)를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 기증했다.


3D 프린터 ‘ZBuilder Ultra’는 높은 정밀도와 강하고 유연한 플라스틱 파트를 제작할 수 있는 광경화성 수지 방식의 RP 시스템으로 실제 제품과 유사한 재질과 표면 조도를 구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제품 출시 주기를 단축하고, 대량생산에서의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경남과기대 김남경 총장은 “대학은 K-ICT 3D 프린팅 경남센터를 2018년 유치했다”며 “이번 기증으로 3D 프린팅 분야에 한 발 더 도약하는 계기기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번에 기증받은 프린터는 자동차공학과 차량공작실험실에 설치됐으며, 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는 김해지 교수는 “자동차 산업도 전기·수소 자동차 등으로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학생들이 폭넓게 실험하고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아카이브 이강훈 대표이사는 “회사 제품으로 학생들이 마음껏 연구할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기쁜 일”이라며 “3D 프린팅 분야 거점대학으로 성장하고 자동차 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남과기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단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에 2017년 선정됐으며 ‘기업과 학생이 만족하는 인력 양성’ 사업 수행을 위해 항공우주 및 기계부품(기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자동차공학과) 등 3개 트랙의 사회맞춤형학과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경남과기대에 2018년 개소한 ‘3D 프린팅 경남센터’는 전국에서 9번째 구축되는 센터로 ▲경남 특화산업(항공분야)연계 3D 프린팅 기술적용 특화장비 구축 및 제작지원 ▲무인기 및 드론 체험존 운용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항공부품과 연계산업분야 제품화·상용화 지원 ▲3D 프린팅 인력양성교육(기초 및 전문인력) 등을 주요사업으로 진행하며, 지역기업, 대학 및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항공분야 3D프린팅 기술촉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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